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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인간 조르바가 살아온 얘기들, 가령 도자기 빚다가 엄지손가락이 거슬려서 잘라버리고, 이웃국가와의 전쟁에서 자신이 죽인 성직자의 다섯 고아들을 시장에서 마주한 뒤 탈영했던 얘기, 게릴라전에 용병으로 참여해 도망중 과부집에 들어가 과부를 사랑으로 만족시켜준 얘기, 크레타섬의 과부미인을 두고 주인공이 갈등하는 얘기,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이 가질 수 없는 과부미인을 처형하는 이야기, 동성애자로 물든 수도원을 불태운 이야기, 오르탕스 부인과 조르바의 로맨스등 흥미진진한게 많은데 제작, 편집이 아쉽네요. 저는 그리스인 조르바 3회 완독하였읍니다. 사실 우리 인간 모두가 조르바입니다. 조르바처럼 살 수 없는게 아니라 이미 조르바처럼 살고 있어요. 조르바는 보통사람입니다.

생각할 만한 책이지만 읽으면 남과 다른 개성을 말하는 순간 차별이라니 쉽게 생각해선 안 되지만 남과 말하고 싶지않아짐

글쓰기에대한 내용은없고 얼평만하는 댓글이 수두룩하네 우리나라수준

잘 보고 갑니다.^^

발돋움 할 준비하시고^^용기낼 준비하시고 행복할 준비하시고 오늘 하루 나에게 만족스럽고 충만하게 보내요 너무 위로됩니다.❤

재미와 유익 다 얻고 갑니다

정유정 작가님 말씀도 편하게 해주시고 막힘없이 질의 응답에 당황1도 안하시고 정말 잘 말씀하시더라구요. 어제 교보문고 광화문점 보라토크 완전 좋았습니다

29:17 싯다르타의 말 수천의 사람들은... 싯다르타라는 책의 결론이 아닐까

강할부지 다정한목소리에 심각하게 중독됏다는 ❤❤❤

논나님 큰위로가되네요 내자신 귀하게 예뻐하며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Know. Mkkmm.mmmmmķm.,. .my Mom Was my Keep. Mm.m.mmmm...mmmmkkkmm.

이거 뭐하는 인간인가? 깨끗한척 가장 추악한 것들~!!

언니, 고맙습니다 ^^

좋은 책 이야기가 사담 낄낄거림으로.. 참.

민음사 파리대왕 번역은 정말 역대급 엉망이예요. 등장인물들의 연령대와 전혀 맞지 않는 말투와 어휘, 고어를 사용한 투박한 배경 묘사.. 문예출판사도 민음사 만큼은 아니지만 영국 단위를 맘대로 미국식 단위로 바꾸는 등 이상한 부분이 꽤 됩니다. 저는 91년 청목판과 문예판, 민음사판 놓고 왔다갔다 읽었는데 셋 다 맘에 안 들었어요. 새로운 완역판이 나온다면 다시 읽고 싶어요.

너무 매력적인유튜버

낭만 서점 홧팅!!

감사합니다.삶을 나눠주셔서. 행복은 결심이군요.😊 조건인줄 알았습니다😂

명작을 다시 음미해 보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나온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다. 그리고 천국은 시간과 장소가 아니라네 완벽한것이 천국이라~천번에 생. 만번의 생~ 자유가 존재의 본산이라 이제 한 차례 비바람이 지나고 나니 아침저녁으로는 초가을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

근데 대문호의 글을 보면 뜬구름 잡는 것처럼 모호하고 어려운 표현이 많지 않나요?

그래봐야 스트레스 받고 과로 하면 바로 뒤짐

정희원 교수님 랜선 팬사인회 알림 설정하러 가기! ▶ ruclips.net/user/livemgOIsC-ILtU

영화비평은 영화평론가가 첨삭해야 맞을 듯.

22:11 너무 귀여우시네요………..😳

잉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받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속으로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영상 보니까 더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완전 재밌어요😆 진짜 봐야 될 분은 안 보더라고요😂

희렌최 작가님과 교보문고~정말 감사합니다😊 이날 행복했고, 두권 책 잘읽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평생 간직할 추억이에요❤

마지막분 인터뷰 엄청 잘해주시네요 후훗

불과 새로운 대통령 3년 만에 나라가.. 2년 안에 바뀌었으면 좋겠다..

3:30

만나서 행복해 😊

그들이 사는 세상 각본집 - 좋아하는 드라마의 각본집 보기 트라우마 사전 - 캐릭터 행동 나는 이스트런던에서 86 1/2년을 살았다 - 동기 생각

작가 도움이 되었던 책 좋아하는 드라마 각본집-그사세 등 / 트라우마 사전 - 캐릭터 나는 이스트런던에서 86 1/2년을 살았다

잘들었습니다 😊

이 남친보단 그 습지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의 죽은 욕망덩어리 전남친이 가장 최악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니 인생의베일에 찰스도 가재네 보단 영반인가 싶구요..

후견인 로열씨를 보고 키다리아저씨를 떠올리고 싶었습니다. 떠나간 남친 하니보단 곁에 묵묵히 계시는 어르신이 사실 너무 어르신은 아니었으면... 동안이기를... 하는 바람이었어요^^

작가님, 존경합니다. 예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모교에서 강의한 거 봤는데요, 세련된 언어를 잘 구사하시더라고요. 좀 멋져보였습니다. ^^

송영관 사육사님 작가 돼심 짐으로 축하 드림니다

작품에 대한 대화만..

종의 기원 만화책 2권 나올 수 있도록 출판사 등 해결 부탁 제발요!

글 잘 써보고 싶었는데 이런 꿀팁 얘기해주셔서 정말 좋은 컨텐츠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아..좋다

잘 배웠습니다😊

제주소년 경환씨 목소리가 넘 좋습니다. 2024년 시대의 소음 시대에 줄리언반스 작품과 접속하며 우리 모두 이 시대를 잘 버티고 견디어 냈으면 싶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시대의 소음은 있다라는 말씀 와 닿네요. 지금도 낭만서점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주행하며 아껴서 듣고 있습니다.

여자애가 까진애야